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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두 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위벤처스와 공동투자로 이뤄졌다.
투자 대상인 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및 분자 센서를 활용해 AI 셰프 솔루션을 개발 중인 비욘드허니컴, 협동 로봇 기반의 치킨 조리 자동화 솔루션을 사업 중인 로보아르테다.
이들은 조리 과정을 효율화하는 동시에 균일한 맛과 품질을 구현함으로써,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