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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벚꽃 절정…태교에는 박물관이 최고”
입력
|
2021-03-25 11:22:00
현재 임신 중인 배우 한지혜가 ‘태교’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점심 먹고 뮤지엄(박물관·미술관) 산책 태교. 트렌치 코트로 배는 가렸다. 지금이 벚꽃 절정이다. 이제 곧 떨어질 거 같다. 계속 춥더니 오늘은 반짝 따뜻한 하루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관에 방문했다가 벚나무 아래 돌담길을 산책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현재 제주지방 검찰청 소속인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어렵게 아이를 가진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