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산업 상호, 금호건설로 일원화
금호건설이 금호산업과 금호건설로 혼용해 사용되던 상호를 ‘금호건설’로 통합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1967년 제일토목건축으로 창립한 뒤 1978년부터 금호건설이라는 상호를 써왔다. 1999년 금호건설 내 여러 사업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금호산업이라는 상호를 병행해 사용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상호 일원화를 계기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 오피스텔 224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