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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여의도 벚꽃길 전면통제

입력 | 2021-03-31 03:00:00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윤중로 벚꽃길에 차량 및 보행로 통제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등포구는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봄꽃길의 차량 운행과 보행을 통제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