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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문제’ 두고 아파트 공사장서 양대 노조 간 충돌…2명 입건
입력
|
2021-03-31 23:40:00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조 간 몸다툼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7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양대 노조 간 조합원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번 몸싸움은 타워크레인 일감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던 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조합원 2명을 폭행 혐의로 각각 입건하고 현장에 있던 노동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