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레저신문이 선정하는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20’에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우정힐스, 센추리21, 아일랜드, 파인비치, 크리스탈밸리, 사우스스프링스, 서원밸리, 샤인데일, 드림파크, 블루원 상주, 화산, 센테리움, 블랙스톤 제주, 정산, 용평, 렉스필드, 아라미르, 클럽 모우, 세이지우드, 스카이72도 친환경 골프장에 뽑혔다. 이번 선정은 55명의 전문가 패널이 자연친화력, 코스 평가, 코스 기억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