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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41년 만에 공개
입력
|
2021-04-06 03:00:00
국가정보원이 5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차륜형 장갑차 사진. 국정원은 이 사진을 5·18진상규명위원회에 제공했다. 진상규명위는 이 사진에 대해 “‘최초 발포는 광주고 앞길에서 바퀴가 고장 난 차륜형 장갑차에서 이뤄졌다. 그 장갑차를 제외하고 다른 계엄군 장갑차는 모두 궤도형이었다’는 진술과 문헌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국가정보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