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 뉴스1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인 서동주가 20대 시절 이혼을 겪은 심경을 전했다.
서동주는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20대 중반에 가까운 아주 젊은 나이에 결혼을 선택을 했었는데 그때에 대한 후회는 없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동주는 “조금은 후회되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후회가 없다면 그건 거짓말인데 지나고 보면 그것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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