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영화 ‘악에 바쳐’ 스틸컷 공개하며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