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인 © 뉴스1
마마무 휘인의 우아한 매력이 공개됐다.
휘인은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휘인은 블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와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휘인이 앞서 공개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붉은색 페인트와 도발적인 포즈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을 블루 컬러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끈다.
휘인은 13일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로 전격 컴백한다.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레드’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