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35개 단지에서 총 1만4787채(일반분양 3814채)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서초구 ‘해링턴타워 서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총 285실 규모다. 서울 아파트 분양은 없다. 이외에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드마크데시앙’,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수성’ 등이 분양한다. 본보기집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린파밀리에’,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 등 11곳이 문을 연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