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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족으로 멈춘 현대차 공장

입력 | 2021-04-13 03:00:00


12일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직원 주차장 대부분 칸이 비어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아산공장에서는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한다.

아산=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