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이 SBS TV ‘펜트하우스’ 속 천서진과 정반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긴 치마에 체크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펜트하우스’ 속 천서진과는 정반대의 청순한 모습이다.
한편, 김소연은 1994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해 ‘신고합니다’, ‘순풍 산부인과’,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