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SNS © 뉴스1
가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 애프터스쿨 초기 시절 몸무게 찍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일부러 다이어트한 것도 아니고 단지 무거운 몸이 싫어서 한 잔 마시고 났더니”라며 “진짜 몇 번을 다시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체중계가 고장 났나 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예전에 51㎏만 돼도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고도 덧붙였다.
가희 SNS © 뉴스1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