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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선 지켜주는 괭이갈매기

입력 | 2021-04-21 03:00:00


인천 중구 북성포구에 외롭게 서있는 철선을 지켜주듯 괭이갈매기들이 날갯짓을 하고 있다. 사계절 텃새인 괭이갈매기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서 ‘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