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 News1
이정민(41) KBS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KBS 측 관계자는 21일 뉴스1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며 “현재 임신 16주차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아침마당’ MC를 맡고 있는 상황. 이 관계자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출연은 컨디션이 괜찮다면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