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골프선수 이보미, 걸그룹 비주얼…‘이완이 반할만’

입력 | 2021-04-27 17:22:00


골프 선수 이보미가 걸그룹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보미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보미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보미는 연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다.

만 32세 이보미는 2007년 골퍼로 프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배우 이완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