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테니스 전설’ 이형택 “방탄소년단 지도해 보고 싶어”
입력
|
2021-04-28 11:52:00
‘테니스 전설’ 이형택이 방탄소년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형택은 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테니스 종목을 소개하면서 “최근에 방탄소년단이 테니스를 하더라. 그럼 끝난 거다”라며 테니스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이 “방탄소년단을 지도해 본 적 있냐”고 묻자 이형택은 “아직은 그러지 못했다. 연락해주시면 스케줄을 다 빼서라도 지도해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