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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입력 | 2021-04-30 03:00:00


29일 광주 북구 중흥2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원들과 문인 북구청장이 장애인과 홀몸노인 가정집을 찾아 낡은 부엌, 목욕탕과 장판 등을 교체해 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