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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잘해 봅시다”

입력 | 2021-05-01 03:00:00


KCC 전창진 감독과 이정현, KGC 전성현과 김승기 감독(왼쪽부터)이 30일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만지고 있다. 4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정규리그 1위 KCC와 3위 KGC는 내달 3일부터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2016∼2017시즌 KGC에서 통합우승을 함께 이뤄냈던 이정현과 전성현은 4년 만에 적으로 만난다.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