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쓴 시나리오의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밤샘 좌절 히스테리. 시나리오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문서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구혜선 감독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세계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DARK YELLOW)’라고 적혀있다.
구혜선은 오는 4일부터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 newage전’ 앙코르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