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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앞에서 ‘인생샷’ 남기기

입력 | 2021-05-04 03:00:00


인천 중구 월미공원 내 양진당 뒤뜰 장독대가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해마다 이어온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가 1년가량 중단되면서 ‘인증샷’을 찍으러 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