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일본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가 전날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플레이버즈 오브 러브’가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팔로우’와 ‘판타지아’, ‘러브 킬라’의 일본어 버전 등 11곡이 실렸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1일 국내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