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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예술로 재현한 반구대 암각화

입력 | 2021-05-10 03:00:00





9일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을 찾은 관람객들이 옻칠예술로 재현한 반구대 암각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국보 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을 성파 스님이 3년간의 작업 끝에 실물 크기의 옻칠예술로 재현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수중 전시 중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