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미먼(미세먼지)과 황사로 눈과 목이 너무 까끌하고 집안에만 있어도 정말 안 좋았는데 어제 오늘 너무 깨끗해졌네요,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오전에 고관절 풀어주는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고 임당 식단 챙겨먹고 나니 날도 따뜻해서 북쪽 카페 잠시 다녀왔어요”라며 근황이 담긴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는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