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不息寸陰’의 삶 실천한 고산 스님의 발자취
1956년 범어사 시절의 젊은 고산 스님. 총무원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는 대외적 활동이 많았다. 쌍계사 제공
관응, 녹원 스님과 함께. 쌍계사 제공
김수환 추기경과의 만남. 쌍계사 제공
● 고산당 혜원 대종사 이력△1933년 경남 울주군 출생
△1945년 부산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56년 비구계 수지
△1972년 조계사 주지
△1998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
△2006년 조계종 원로회의 원로의원
△2008년 조계종 전계대화상
△2013년 쌍계총림 초대 방장
△2021년 3월 23일 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