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올
배우 남주혁이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열린 디올의 팝업 스토어를 찾았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배서더 남주혁은 지난 14일 ‘디올 2021 가을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모델 출신 답게 남신 비율을 자랑했다.
이날 남주혁은 ‘디올 프리폴 2021 가을 남성 컬렉션’으로 코디 했다. 이너로 멀티컬러 셔츠 모크넥 롱 티셔츠에 테크니컬 네이비블루 테크니컬 울 칼라 재킷와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디올의 CD 로고가 새겨진 메탈 소재의 벨트와 블랙 레터 부츠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디올 2021 가을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진행된다. 갤러리아 백화점을 위해 특별히 선별된 익스클루시브 레디-투-웨어 디올 락(Dior Lock) 백와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코닉한 모델인 새들 백과 B23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