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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때 “사람살려” 외치세요

입력 | 2021-05-24 03:00:00


서울 동대문구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음성인식 비상벨. 위급 시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구조신호를 보내면 자동으로 음성인식을 해 경찰과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