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새 유니폼 모델 손흥민.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 © 뉴스1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스토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음 시즌 안방서 입을 유니폼을 선보였다.
스폰서는 그대로 나이키였으며, 구단의 새 유니폼 모델로는 손흥민, 해리 케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자펫 탕강가가 나섰다.
토트넘이 2021-22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 (토트넘 구단 SNS) © 뉴스1
구단을 상징하는 수탉 로고가 가슴에 있었고, 안쪽 브이넥 카라에 100주년을 기념하는 구단 최초의 엠블럼이 삽입됐다.
토트넘 구단은 “2021-22시즌에 입을 신선한 룩”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