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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김오수, 33번째 ‘야당 패싱’ 장관급 되나

입력 | 2021-05-27 03:00:00

김진의 돌직구 쇼(27일 오전 9시 20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라임·옵티머스 펀드를 변호했지만 임명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33번째 ‘야당 패싱’ 장관급 인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쟁점과 의혹들을 상세히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