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고령층 대규모 접종 첫날 64만명 맞아… 잔여 백신 확인앱 한때 먹통
입력
|
2021-05-28 03:00:00
65∼74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양천구 서울서남병원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아스트라제네카 56만 명, 화이자 8만 명 등 고령층 64만 명이 백신을 맞아 가장 많은 일일 접종자 수를 기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잔여 백신 예약에도 희망자가 몰려 한때 접속 장애까지 발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관련뉴스
獨연구진 “AZ-얀센 백신 혈전증 원인 밝혀”
‘잔여 백신’ 앱 예약 첫날 관심 폭발… 병원 잔여 수량 올리자마자 예약 끝
일반인 접종 첫날, 병원마다 북적… “맘 편히 손주보고 마스크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