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오승빈 ‘모래 휘날리며 귀루’

입력 | 2021-06-03 14:05:00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컨벤션고와 야로BC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컨벤션고 오승빈(왼쪽)이 견제구에 2루로 귀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