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
한예슬은 3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2년 동안 미루어왔던 테라스 꾸미기를 오늘 한 번 해보려 한다”며 테라스를 공개했다. 이후 한예슬은 야외 가구 쇼핑을 나서며 “햇살이 너무 좋아서 아웃도어 가구를 보기 최적의 날씨”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예슬은 화사한 가구들을 살펴보며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화이트 컬러가 내 취향”이라며 “관리도 너무 편할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한예슬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닝썬 여배우’ 의혹과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및 악성 댓글들은 고소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