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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 ‘희망 충전’하는 의료진들 [퇴근길 한 컷]

입력 | 2021-06-08 16:02:00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서로의 가운에 희망충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깊고 어두운 코로나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