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 뉴스1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컨저링: 악마가 시켰다’는 지난 8일 964개 스크린에서 2만7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0만872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지난 3일 개봉한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봉 6일 만에 누적관객수 40만 명을 돌파해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