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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람보르기니 아닌데?…한예슬, 뚜껑 열고 또 플렉스
입력
|
2021-06-09 08:44:00
배우 한예슬이 논란 속에서도 여유로운 일상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뚜껑 열린 자동차조수석에 탑승해 뒤를 돌아보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그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관련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