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인스타그램 © 뉴스1
10일 이도현은 인스타그램에 출연작 ‘오월의 청춘’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오월의 청춘을 함께 해주신 감독님, 촬영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시청자여러분들, 팬분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1년에 딱 한 번 있는 5월을 너무 행복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도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도현은 지난 8일 종영한 ‘오월의 청춘’에서 황희태 역할로 열연했다. 고민시와의 가슴 아픈 멜로, 아픈 역사에 희생되는 인물을 그리며 호평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