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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19일부터 주말마다 일반 공개

입력 | 2021-06-11 03:00:00


10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현응 주지스님(왼쪽)이 팔만대장경판(국보 제32호)을 소개하고 있다. 팔만대장경판은 불교 행사나 법회에 한해 불자들을 대상으로 공개했지만 19일부터 주말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회당 10∼20명의 일반인도 볼 수 있다.

합천=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