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김구라가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MC 김재원은 김구라를 보고 의외로 마른 편이라 놀랐다고 했다.
김구라는 “내가 185cm, 98kg인데 뱃살이 없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필라테스, 한 달에 2~3회 두피마사지, 한 달에 3-4회 PT를 한다. 관리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