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14일 오전 7시 30분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표와 일행들이 고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대전=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해병 마리온 헬기 전사 장병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대전=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취임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14일 오전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46용사 묘역을 참배한 후 유족과 이야기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전=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한 후 유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대전=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1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썼다. 대전=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이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에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최곡위원,당직자들과 함께 14일 광주 동구청 광장에 마련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국민의힘 이준석(가운데)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skyblue@donga.com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을 선호했다. 특히 지하철 서울시내 정기권+따릉이가 정시성과 편리함으로는 최고의 이동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하철 정기승차권(왼쪽)과 지난 전당대회 기간중 KTX 이용모습.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김재명 기자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