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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동영 ‘공격력 폭발시키는 3루타’

입력 | 2021-06-14 20:45:00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강릉고 6번 차동영이 1타점 3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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