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 SM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방송인 이특(본명 박정수·38)이 신사동 건물을 매입했다.
1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특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지난해 9월 60억 7000만 원에 매입 계약을 체결해 지난 5월 잔금을 치렀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대지 72.75평, 연면적 162.85평) 규모로 알려졌다. 매입 후에는 지가가 10% 상승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진 곳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