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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다시 열린 숭례문 후문

입력 | 2021-06-23 03:00:00


22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시민들이 후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새롭게 조성된 숭례문의 후문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것은 처음이다. 개방 시간은 정문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