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그리, 17kg 증량+벌크업으로 완성한 남다른 피지컬

입력 | 2021-06-23 07:46:00

그리 인스타그램 © 뉴스1


래퍼 그리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2일 그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 등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헬스를 하는 중이다. 마른 몸이었는데 17kg 벌크업에 성공했다”고 밝힌 그는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리는 지난 8일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함께한 신곡 ‘봄이 가져가서’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