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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메달 색깔 바꾼다… D―27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입력 | 2021-06-26 03:00:00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0 도쿄 여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미국에서는 종목별 대표 선발전이 한창이다. 미국 남자 기계체조의 브랜던 브리오네스가 25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같은 날 오리건주 유진에서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 대표 선발전을 치르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세인트루이스·유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