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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檢인사, 적재적소 배치”

입력 | 2021-06-26 03:00:00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이날 단행된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 대해 “균형 있는 적재적소 배치”라고 주장했다. 야당은 “권력형 비리 의혹을 뭉개겠다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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