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마지막 의경 선발시험

입력 | 2021-06-26 03:00:00


25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의무경찰 폐지를 앞두고 마지막 의경을 뽑는 제378차 선발시험이 열려 지원자들이 팔굽혀펴기 등 체력 검사를 받고 있다. 1982년 처음 실시된 의무경찰 제도는 2023년 폐지된다. 이번에 선발된 의경은 2023년 5월 전역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