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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포장작업 분주

입력 | 2021-06-28 03:00:00




양파 수확기를 맞은 27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한 노지 양파밭에서 작업자들이 양파 포장 작업을 하느라 손길이 분주하다. 최근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함평·신안 지역 농민들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