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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민영환 자결하자 방에서 자라난 대나무

입력 | 2021-06-28 03:00:00

천일야사(28일 오후 9시 10분)




조선시대, 살인사건 용의자 4명을 대상으로 현감이 진범을 찾기 위해 두뇌 싸움을 펼친다. 피해자의 동료가 자백했지만 증거는 다른 이를 지목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충정공 민영환이 자결한 뒤 그의 방에서 자란 대나무에 얽힌 이야기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