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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의 군살 제로 레깅스핏…비율에 미모까지 완벽

입력 | 2021-06-28 10:00:00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사랑이 또 한 번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연두색 레깅스(양말바지)를 입고 뒤태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44세인 김사랑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레깅스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비율에 미모까지 갖춘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어 “다들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죠?”라고 적은 게시물에는 김사랑이 필라테스 중인 모습도 담겼다. 그는 흔들림 없는 자세를 선보여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뉴스1)